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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ine magazine 1st issue presentation (나진매거진 발간 프리젠테이션)




서울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문화와 패션(contemporary culture and fashion)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다루는 나진매거진(nazine magazine)은 한국의 서울에서 출판되는 비정기 간행물입니다.

웹 형태로 발간되어온 나진매거진은 뛰어난 질감과 아름다운 편집의 인쇄물을 꿈꿔왔습니다. 컨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 디자인, 인쇄의 방식과 바인딩의 방식 결정, 포장과 유통까지 일련의 창작 과정과 소구와 소비를 위한채널 확보, 잡지 출판을 위한 모든 맥락을 탐색하고 퍼즐 조각을 끼워 맞추는 전 과정을 밟았습니다. 나진은 패션매거진이 자주출판 형태를 취하면서 겪는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에 관한 소기의 성과물이기도 합니다.

이번 첫 페이퍼 이슈의 발간을 기념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청담동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데일리프로젝트에서 5월 30일, 31일 양일간 열립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나진의 첫 번째 페이퍼 이슈와 다양한 형태로 선보였던 컨텐츠들을 프로젝터 화면과 프린트 등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람하셔서 가장 지금의 나진매거진과 공감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SHOWCASE
7pm-9pm SAT

EXIBITION
11am-9pm SAT
11am-7pm SUN

1F showcase, Daily Projects, Chungdam-dong

전시 양일간 전시장 내에서 나진매거진의 구매가 가능하며, 전시 이후에는 데일리프로젝트 매장 내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contact DailyProjects, pp1@dailyprojects.kr / www.dailyprojects.kr
contact nazine magazine, 02-6084-6451 / nazinemag@gmail.com /www.nazine.com

contemporary fashion magazine
nazine magazine
www.n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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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나승과 저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양다원이 주축이 되어 만드는 온라인 패션 매거진, 나진(nazine)의 첫 번째 종이 잡지가 발간되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커다란 판형(280mm x 380mm)에 담긴 패션, 사진, 예술, 문화 등에 대한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국내에서 흔치 않은 독립적인 성향의 패션 매거진입니다. 저와 나진의 인연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2006년 7월 이슈를 위해 인터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일러스트를 그린 것이 첫 만남이고 그 후에도 몇 번의 개별 작업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가 되었지요.

나진의 종이 잡지 발간은 몇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의의가 있습니다. 먼저 패션에 관한 독립 출판물이 거의 전무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신선한 시도이자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는 것, 그리고 2005년 이전부터, 당시로서도 드문 패션을 다루는 온라인 매거진에서 출발해 만들어진 종이 잡지라는 것입니다. 어디서 갑자기 툭 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 수년 간의 작업을 통해 나진의 색을 만들고 그것이 쌓여서 나온 종이 잡지라는 것은 꽤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 이슈에서는 모델이자 뮤지션으로서도 빼어난, 그리고 즐거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윤주, 저와는 오래된 지인이자 데일리 프로젝트의 동료였으며 지금은 킴(kiiim)이란 레이블을 만들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김태욱,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며 세계적인 매거진들과 작업하는 사진가 목예린의 인터뷰와 사진 - 개인적으로 목예린의 팬이기도 해서 반갑습니다 - 그리고 아워레가시(our legacy)와 핏보우(fitbow), 인스탄톨로지(_instantology)와 콘테노벨라(Contenovela) 등을 소개하는, 제가 편애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남성복 쇼룸 msk connectionism의 대표 민수기의 인터뷰 등이 실려 있습니다. 참, 지큐 코리아(GQ Korea)의 피쳐 에디터이자 얼마 전 시인으로 등단한 이우성의 시와 인터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진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인 판매처는

교보문고(전국지점)
아트선재센터 1층 더북스(The Books) (안국역 1번 출구) www.samusobooks.com
멀티샵 플로우(Flow) (신사동 가로수길)
썸씽어바웃어스 www.something-aboutus.com
멀티샵 라이풀(Liful)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매장과 웹사이트 www.liful.co.kr

이며 추후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일리 프로젝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택한 나진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짧게 끝나지 않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힘들더라도, 가늘더라도 길게 가는 패션 매거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written by Hong Sukwoo 홍석우 (yourboyhood@gmail.com)

Comments

  1. 오늘 한국 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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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o bad this blog isn't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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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 Anonymous/
    because my main language is Korean. i use Korean over twenty years ago, and that's so comfortable likes you doing english.

    and if you have sort of time, you can use translator program on google, or other website. i don't know what you said. i think you're in need of 'different in other languages and cultures' - you could understand country what another cultural basement and languages, not mainly use english.

    and next time, please let me know your name or nick name, not anonymou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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