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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연구(A STUDY IN FASHION MAGAZINE)>, summer 2009 lecture for Saii cultural institute




패션 매거진 연구 (A STUDY IN FASHION MAGAZINE)

강사 lecturer/ 홍석우 Hong Sukwoo
시간 time/ 매주 금요일 every friday 19:00~21:00
기간 term/ 2009년 6월 26일부터 8회 June 26 to 8 times
대상 object/ 일반 general
수강료 cost/ 150,000원 won

강좌 소개 introduce

2009년 봄 학기 <한국 패션의 지금: 서브컬쳐에서 하이패션까지>가 한국 패션 문화의 '지역성(로컬리티•locality)'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끊임 없이 자기색을 만들어가는, 패션 문화의 창조자들이 들려주는 지금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강좌는 '패션 매거진'에 대한 조금 더 심도 있는, 다른 관점에서의 바라보기로 출발한다.

패션 매거진, 즉 패션 잡지는 20세기 현대 패션의 격변기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존재이며, 21세기인 현재에도 지난 세기와는 또 다른 형태로 점점 변형, 발전, 확장되고 있다. 보그(VOGUE)나 엘르(ELLE), 하퍼스바자(HARPER'SBAZAAR) 등과 같이 메인스트림 패션의 꼭지점을 찍는 메이저 패션지들이 있는 반면, 아이디(i-D), 데이즈드엔컨퓨즈드(DAZED&CONFUSED), 퍼플 패션(PURPLE FASHION), 히 매거진(HEMAGAZINE) 등과 같이 메인스트림 패션을 다루면서도 서브컬쳐나 인디음악, 유스컬쳐, 스트리트 패션 등 매거진 특유의 색깔로 차별성을 띄는 매체도 존재한다.

'라이센스지'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패션 문화지들을 보면 해외에 있는 기존 잡지들과 차별된 성격을 보여주는 - 신진 디자이너와 인디펜던트 문화에 애정을 가지는 하퍼스바자 코리아, 피쳐팀의 색깔 있는 논조로 창간 초기부터 팬덤을 만들었던 지큐 코리아(GQKOREA) 등 - 잡지들의 지역성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울 것이다.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한 국내외 작은 패션 매거진들과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으로 뻗어나가는 온라인 패션 매거진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패션지들이 가지고 있거나 조금은 부족한 '비평으로서의 패션 바라보기'에 대한 담론도 마련해본다.

이번 강의는 <패션 매거진>을 주제로 하므로 현재 패션 매거진에서 중요한 흐름을 만들고 있는 세계 각국의 패션 매거진들을 선택하여 주어진 주제들로 그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주가 될 것이다. 또한 가능한 범위 안에서, 패션 매거진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패션 에디터,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등)을 초빙하여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듣고, 해외에 본거지를 둔 패션 매거진들의 경우에는 이메일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패션 매거진을 대하고 만드는 자세를 탐구해본다.

* 강좌 소개에서 잠시 언급한 '비평으로서의 패션 바라보기'란, 패션이 단지 유행의 하나로 치부되지 않고 독립된 문화의 한 장르로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영화나 음악, 미술처럼 '따뜻한 시선을 담은 적확한 비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강사와 수강생들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 자신이 바라보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패션에 관한 독립 출판물'을 만드는 작업을 함께 연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수강생들과 강사가 모두 자신만의 패션 매거진을 만드는 것(혹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이번 강의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될 것이다.


강사 소개 about lecturer

홍석우
Hong Sukwoo

현재 프리랜스 패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2006년부터 시작한 서울에 관한 사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인 당신의 소년기, yourboyhood.com을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매체나 개별 프로젝트를 통하여 패션에 관한 생각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글 기고 및 인터뷰 contribute & interview
ELLE Korea, NYLON Korea, GQ Korea, W Korea, HARPER'S BAZAARKorea, VOGUE GIRL Korea, ELLE GIRL Korea, DAZED&CONFUSED Korea,ANAN, DESIGN JUNGLE, 시사IN, 한겨레 신문, THEME MAGAZINE(US), EVIL MONITO(US),ELLE Singapore, ELLE Italy, NYLON Japan, VOGUE Taiwan 등.

기획전시 curated exhibition
BE@RBRICK EXHIBITION, AT LIFUL STORE (2007) - 디자인토이 베어브릭 전시
INDEPENDENT NOW, AT DAILY PROJECTS (2008) - 국내/외 독립 출판물 전시

강의 lecture
한국 패션의 지금: 서브컬쳐에서 하이패션까지(FASHION NOW IN KOREA: SUBCULTURE TO HIGH FASHION) (2009) - 문지문화원 사이 Saii 2009년도 봄 학기 기획특강


강의 계획

1강. HIGH FASHION MAGAZINES : 보그와 하퍼스 바자(VOGUE AND HARPER'S BAZAAR)

보그와 하퍼스바자는 각각 1892년과 1867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2세기를 관통한 패션 잡지이다. 그들은 현재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약 20여개의 나라에서 발간되고 있다. 패션 매거진을 논할 때, 이 두 잡지를 뺄 수 없으며 그들이 꾸려온 작업과 현재 하고 있는 작업들은 패션 역사에 고스란히 기록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보그와 하퍼스바자 모두 미국에서 출발하였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다양한 나라에 따라 그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모두 세계와 지역 패션씬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패션 매거진을 대표하는 양대 산맥인 보그와 하퍼스바자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나라에서 각 잡지를 만들고 있는 에디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와 초빙(예정)을 통해 들어본다.

2강. HIGH FASHION + SUBCULTURE MAGAZINES : 아이디와 데이즈드엔컨퓨즈드, 슈퍼슈퍼(i-D AND DAZED&CONFUSED, SUPER SUPER)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세 개의 매거진은 각각 1980, 90년대와 2000년대에 발행되기 시작했으며, 그들이 다루는 주제와 잡지의 성향은 조금씩 다르지만 교차점 또한 존재한다. 하이패션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광고를 받으면서도, 순수예술이나 순수사진, 패션 브랜드, 타이포그래피, 비디오 아트나 웹 아트, 뉴레이브와 클럽뮤직 등 전방위에 걸친 창조자들과 작업하는 그들은 런던의 서브컬쳐를 메인스트림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지 않게 만든 주된 공로자들이다. 또한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와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과 가레스 퓨(GARETH PUGH) 등 끊임 없이 스타 디자이너를 만들어내는 '로컬리티'에 대한 그들의 끊임 없는 애정과 전폭적인 지원은 우리나라의 패션 매거진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 세 가지의 잡지가 걸어온 길과 그들 각각의 색과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3강. ALTERNATIVE FASHION MAGAZINES : 퍼플 패션PURPLE FASHION / 판타스틱 맨 FANTASTIC MAN / 모노클 MONOCLE / 셀프 서비스 SELF SERVICE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서 기존의 정형화된 패션 매거진의 공식을 허무는 작업들이 많이 생겨났다. 파리와 런던, 암스테르담 등에서 출판되는 몇 개의 패션 매거진들은 10권이 채 나오지 않은 것도 있고 1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잡지도 있다. 1990년대 초반 엘렌 플라이스(Elein Fleiss)와 올리비에 잠(Olivier Zahm)이 함께 만들기 시작한 퍼플(PURPLE), 리-매거진(RE-MAGAZINE)과 버트(BUTT)를 만든 거트 용거스(GERT JONKERS), 월페이퍼(WALLPAPER)라는 세계적인 디자인 매거진을 만든 타일러 브럴(Tyler Brûlé)이 만든 모노클(MONOCLE),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셀프 서비스(SELFSERVICE)라는 당대의 혁신적인 매거진을 만든 에즈라 페트로니오(Ezra Petronio)까지. 그들의 작업은 소위 '안티-패션(ANTI-FASHION)'의 영역에 속한 것도 있고, 기존의 패션지를 표방하지 않으면서, 기존 패션지들이 건드리지 않았던 영역의 창조자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심지어 현재는 그들 자신이 메인스트림 패션의 중요한 축이 되었다. 그들이 만드는 책의 발행부수를 모두 합해도 세계적인 유수의 패션지들과 상대할 수 없을 지 모르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대안으로서의 패션지에 대한 탐구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불가침의 영역이 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기존의 패션과 패션지에 대한 대안으로 볼 수있는 4가지의 패션 매거진에 대해 이야기한다.

4강. INDEPENDENT FASHION MAGAZINES : 두잉버드 DOINGBIRD / 이엔에이 더 글로시 진E&A(EDITOR&ART DIRECTOR) THE GLOSSY ZINE / 페어리 테일 FAIRY TALE /히얼 앤 데얼 HERE AND THERE / 나진 매거진 NAZINE MAGAZINE /
월간 뱀파이어 MONTHLY VAMPIRE

패션 매거진을 만드는 것은 꼭 커다란 기업만이 아니다. 독립 출판물을 만드는 그래픽 디자인과 예술 등 다른 분야의 사람들처럼, 패션에도 조금 더 개인적인 시각이 많이 들어간 독립 출판물의 영역이 존재한다. 호주의 두잉버드(DOINGBIRD), 미국의이엔에이 더 글로시 진(E&ATHEGLOSSYZINE), 프랑스의 페어리 테일(FAILY TALE), 일본의 히얼 앤 데얼(HERE AND THERE), 원래 웹진으로출발해 현재 첫 권의 잡지가 나온 한국의 나진 매거진(NAZINE MAGAZINE), 그리고 음악과그래픽 디자인, 사진과 예술, 패션 등 다양한 장르의 결과물들을 집합하여 만드는 월간 뱀파이어(MONTHLY VAMPIRE)처럼 원래 다른 분야에 종사하거나 - 광고나 그래픽 디자인 등 - 독립 저널리스트 혹은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인 잡지를만드는 경우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결과물은 다른 어떤 잡지보다도 실험적이며, 자신의 색을 온전히 유지하고, 종종 혁신적이기까지 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5개의 국가에서 만드는 독립 패션 매거진들을 이야기하며, 이번 강의의 목표 중 하나인 '자신만의 패션 매거진'에 대한 토론도 함께 나눠본다.

5강. JAPANESE FASHION MAGAZINES : 미스터. 하이패션 MR. HIGH FASHION / 유행통신流行通信, Ryuko Tsushin / 휴즈 HUGE / 멘즈논노 MEN'S NON-NO / 스트리트 STREET, 후르츠FURUIT, 튠 TUNE /
보그 걸 VOGUE GIRL / 쥐큐 코리아 GQ KOREA / 나일론 코리아 NYLON KOREA / 엘르 ELLE

일본이라는 나라를 설명할 때 적합한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표현이 있겠지만, 그들을 나타내는데 적합한 단어 중 하나는 '잡지의 왕국'이라는 것이다. 장르 불문의 다양한 잡지들이 다양한 장르에 따라 나뉜다. 서점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잡지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일본이며, 패션만 놓고 보더라도 수많은 카테고리로 나뉜 잡지들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은 잡지를 통해 특정한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개하는 것에 탁월한데, 이런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힘이 지금의 일본 패션을 있게 한 원동력인지도 모른다. 또한 일본보다 패션 잡지의 종류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대를 기점으로 패션 잡지의 붐이 일어났으며, 현재는 수많은 종류의 패션 매거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대중적인 패션매거진들에 대한 비교를 통해 각 나라의 패션 매거진들이 가지는 비슷한 점과 다른 점, 그리고 보완했으면 하는 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수많은 일본과 한국의 패션 매거진들을 장르별로 소개해보고 그 중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몇 종류의 패션 매거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6강. FASHION MAGAZINE + FASHION COMPANY : 패션 기업이 만드는 잡지들 - 르 몽드 에르메스 LE MONDE D' HERMES by HERMES / 컬러스 COLORS by BENETTON / 아크네 페이퍼 ACNE PAPER/ 카이아크만 매거진 KAIAAKMANN MAGAZINE

패션 기업과 패션 매거진은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수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자신에게 맞는 패션 매거진을 통해 자신을 광고하고, 홍보하고, 또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윈-윈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이라는 범주 안에서 주체가 다른 개체들이라 생각할 수 있는 패션 기업과 패션 매거진이지만, 어떤 패션 기업들은 스스로를 위한, 혹은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매거진을 만들고 있다. 프랑스의 장인정신을 가치로 삼는 에르메스(HERMES)가 만드는 르 몽드 에르메스(LE MONDE D' HERMES),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의류 기업 베네통이 만드는 컬러스(COLORS),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이자 패션 기업인 아크네(ACNE)가 만드는 아크네 페이퍼(ACNE PAPER) 등은 사실 패션 매거진이라 하기에는 애매한 경계에 서 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를 광고하기 위해 눈에 뻔히 보이는 잡지를 만드는 대신 패션을 포함해 인문학, 환경, 인종,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패션 기업이 직접 패션 매거진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세계의 다른 잡지들과 함께 이러한 움직임 또한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7강. FASHION BEYOND THE BORDER : 패션의 경계를 넘어선 잡지들 _ 핀-업 PIN-UP / 베르크 WERK MAGAZINE / 032C ... AND MORE

요즘의 패션을 보면 패션은 패션 외의 영역에 구애하고, 패션 외의 영역에 있는 자들 또한 패션을 담길 원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패션이라는 테두리에 한 발을 담그고 있으면서 패션만이 아닌 이야기들을 담고, 패션 이외의 분야를 공부한 전문가들이만드는 잡지들도 꽤 여럿이 생겨났다. 미국과 싱가포르, 독일에 본거지를 두고 발행하는 핀-업(PIN-UP), 베르크(WERK), 032C는 각각 건축과 디자인, 현대 문화와 예술에 중점을 둔 잡지이면서 패션을 중요한 소재 중 하나로 다루고 있다. 혹자는 그들의 잡지가 패션의 영역에 속한다는 것에 반문할지도 모르나, 실제로 그들 잡지에 실리는 광고들 - 톰 포드(TOM FORD),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 꼼 데 갸르송(COMME DES GARCONS) 등 - 을 보면 패션 기업의 광고가 많이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기존의 패션지들과는 다른 접근으로 신선한 경계를 실험하고 있는 매거진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각각의 잡지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의 자료와 인터뷰를 모아 패션의 경계선에 있는 잡지들에 대한 토론을 나눠본다.

8강. MY OWN FASHION MAGAZINE : 각자가 만든(혹은 만들 예정의) 패션 매거진들에 대한 이야기

이상의 7주 강의는 단지 국내외의 패션 매거진들을 알아보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패션에 대한 비평적인 시각과 그것이 담긴 패션 매거진을 작게라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에 중점을 두었다. 앞선 7주 동안 꾸준히 진행한 '자신만의 패션 매거진'에 대한 계획을 토대로 시각적인 결과물로서의 패션 매거진을 만드는 방법적인 부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지막 강의를 진행할 것이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패션에 대한 독자적인 시각을 담을 수 있는 토대가 된다면 꼭 종이로 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앞으로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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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문화원 사이 Saii의 봄 학기 <한국 패션의 지금: 서브컬쳐에서 하이패션까지> 강의는 이번 주(5월 29일 금요일), 1주만이 남았습니다. 8주의 긴 여정(실제로는 2번의 휴강으로 10주가 되었지요)이 곧 끝난다니 묘한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오는 6월 26일 금요일부터, 새로운 강의를 시작하게 됩니다. 주제는 봄 학기 강의에서 소주제로 한 주 다루었던 '패션 매거진'에 대한 것을 더 심도 있게, 조금 다른 관점으로 파고들어보는 <패션 매거진 연구>라는 제목의 강의입니다. 이번 강의는 지난 강의와는 좀 다른 포맷으로 갈 생각이기 때문에 약 한달 여가 남은 지금, 여러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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