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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llow 2009 F/W collection _ press kit














customellow 2009 F/W collection _ press kit

Here are new menswear label customellow's press kit. I receive that in yesterday. customellow has been inspired by American and British classic garments for young people. The Chief of customellow's designing division who Mr. Son Hyoung o, former chief designer of Em Polham and designer of BON. He not just want gather trend in each season, he want to made own identity for brand, the customellow. I like their taste at handwork and garments in old feelings. yourboyhood, loves customellow and Son Hyoung o.

커스텀멜로우의 손형오 실장님으로부터 소포가 닿았다. 한정판으로 만든 프레스용 선물이라고 한다. 룩북으로 사용한 옛날 책에 커스텀멜로우의 사진들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고, 곳곳에 낙서를 해놨다. 사진을 붙이고, 스테이플러로 찍고, 클립을 넣고 오래된 세 잎 클로버를 붙인 하나하나가 수작업이 아니고서는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내셔널 브랜드의 프레스 선물 중 이런 것이 또 있었을까.
신문과 잡지에 나왔던 그 광고가 커다란 포스터로 들어 있는데 펼치면 뒷면에는 2009년도 가을/겨울 컬렉션의 룩북이 나온다. 코트와 타이 같은 아이템이 좋고, 청바지와 장갑도 기대한다.
동봉된 하얀 상자에 든 것은 'MUSTACHE SERIES'라는 이름의 작은 브리프케이스. 꼼꼼한 바느질의 약간 어두운 갈색 가죽 느낌이 좋다. '콧수염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안감에는 다양한 콧수염이 프린트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멋지다 마사루!'가 생각났다, 약간.
이런 감성의 젊은 남성복 브랜드라, 과연 코오롱은 모험을 택한 것일까. 어떤 식으로 전개될까. 아직 매장에 들르지 않았지만 '시즌의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가 아니라 진정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이 숨 쉬는, 그런 브랜드로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2009년의 가을이라면, 그것은 허황한 꿈만은 아닐 것이라 믿는다.

written and photographs by Hong Sukwoo (yourboyhood@gmail.com)

www.customell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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