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01, 2011

sat, December 11, 2010

나이를 먹으면서 더 둥글둥글해지고 있다는 글을 여기저기서 본다. 나는? 나도 일정 부분 그렇겠지. 사실 애초부터 모난 돌도 아니었을지도. 하지만 사람에겐, 누가 되더라도 타협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이든, 가치이든, 삶의 방향이든…. 내게, 다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하나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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