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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2011/2012 Cruise Collection _ November 2011, Seoul, Korea.



2011/12 크루즈

2011 11월 – 한국 – 서울

올해 11, 샤넬 하우스는 잊지 못할 이벤트들을 연속적으로 한국에서 선보일 것이다. 칼 라거펠트의 창조적인 크루즈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쇼에 이어서, 국내 최고의 패션 컨셉 스토어인 분더숍(BOONTHESHOP)은 최상의 샤넬을 경험할 수 있는 임시 부티크로 10일 동안 변신할 것이다.

샤넬 패션쇼는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열릴 예정이다. 음악 공간이 패션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명한 콘서트 장소가 놀라운 패션을 위한 장소로 바뀐 것을 알아차릴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며, 관객들을 패션쇼 동안 샤넬의 오리지널 크루즈 쇼가 열렸었던 프랑스 남부, 앙티브(Antibes)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분더숍의 현대적인 빌딩에 들어서면 즐거움과 놀라운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둡게 만들어진 복도에는 방돔 광장(Place Vendôme)을 연상시키는 미래적인 형광 불빛과 함께 방돔 광장에서 볼 수 있는 기념비가 분더숍 중앙에서 천장까지 세워질 것이다. 2층에는 블랙, 화이트 그리고 매우 그래픽적인 요소들로 가득한 분위기로 샤넬을 상징할 것이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벽난로와 천장 가장자리의 띠 장식들은 현대적인 느낌으로 구성된 중앙 무대의 간결함과 확연한 대조를 이루게 된다. 3층에는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를 연결해주는 다방면에 걸친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방에서는 영화를 위한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칼 라거펠트가 최근에 작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방은 가브리엘 샤넬의 동상들과 함께 방 전체가 도자기들로 구성될 것이며 이는 한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고귀한 재료이다. 4층은 낡고 황폐한 18세기 아파트로 액세서리를 위한 완벽한 로맨틱한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 것이고, 퀼팅과 체인 장식이 되어있는 방은 샤넬의 가죽을 이용한 장인 정신을 강조한다.

분더숍의 각 층은 샤넬이 대표하는 코드들을 해석할 것이다. 이는 칼 라거펠트가 크루즈 컬렉션을 어떠한 경계 없이 해석하여 디자인을 선보인 것과도 같다. 세련되고 아방가르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된 데이웨어로는 트위트 수트와 펜슬 스커트, 자수가 들어간 트윈 세트, 그리고 종아리까지 트임이 들어간 통이 넓은 바지들이 있다. 그리고 나이트웨어로는 절묘한 솜씨로 만들어진 스타일리쉬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칵테일 드레스와 우아한 이브닝 가운이 있고, 이 드레스들은 아주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거나 아이보리 색상의 새틴 원단을 사용하여 아무런 장식이 없이 심플하게 표현되기도 하였다. 샤넬과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인 만큼 분더숍은 한국 샤넬 부티크에 크루즈 컬렉션이 판매 되기 전에, 미리 11룩의 의상을 선보이는 시연(avant-première)을 할 예정이다.

분더숍에서의 샤넬 임시 부티크는 2011 11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9-3

BOONTHESHOP

www.chanel.com

www.boonth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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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고의 패션 하우스 중 하나인 샤넬 CHANEL이 2011년 11월 10일,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 AX-Korea에서 샤넬 2011-2012년도 크루즈 컬렉션 CHANEL 2011/2012 Cruise Collection을 선보입니다. 컬렉션 당일, 바로 청담동 분더숍 BOONTHESHOP에서 애프터 파티가 열리며,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분더숍 안에서 샤넬 임시 부티크가 열릴 것입니다.

저는 샤넬의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참석하는 편인데, 옷과 액세서리 하나하나에 담긴 그들의 생각과 장인 정신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서는 재미있게도(!) 어떤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제가 찍는 서울에 대한 사진 프로젝트인 '당신의 소년기, yourboyhood.com'을 통해 이 크루즈 컬렉션의 순간순간을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도 기대하지만, 분더숍에 생길 임시 부티크('팝업 스토어 반짝 가게'라고 해도 되겠군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시길.


I'll take photographs for CHANEL at 2011/2012 Cruise collection November 10, 2011. I'm full of expectations.


written by Hong Sukwoo (yourboyhood@gmail.com)

Comments

  1. Oh my gawd!! @_@ is there anyway you can sneak me into that event? :) *wink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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