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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패션 블로거들 some fashion bloggers _ sat, April 05, 2014

흔히 대중, 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많은 사람은 좋은 것을 구분하거나 선별하는 데 큰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많이 나아지 고 있다고는 해도 큰 틀에서는 사실 여전하다. 그래서 스트리트 패션 사진(스냅)이라는 콘텐츠는 바이럴 마케팅의 다른 이름이 되었 고, 그걸 양산하는 블로거 중 일부는 자기가 정말로 잘난 줄 아는 착각의 늪에 빠져있다.

씁쓸하지만, 결과적으 로 좀 병신 같은 소위 패션 블로거들이 판을 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컬렉션을 보고서 떡고물에 더 관심을 두고, 유명인 (?)과 인증 사진을 찍으며 나 이런 사람이라고 으스대며, 어떠한 패션 행사에 가서도 무리한 요구를 (방문자 수로) 영향력인양 착 각하고, 그걸로 또 돈 벌 궁리를 하여 실제로 돈을 번다.

그저 좋아한다기보다는 우러러보는 마음마저 드는 몇몇 외 국 패션 블로거 혹은 패션 사진 블로거들은 정말로 좋은 시각과 취향을 지녔다. 그들의 사진과 글에는 깊이가 있다. 깊이가 없더라 도 확실한 취향이 있다. 하지만 요즘 보면 어리고 패션 좋아하는 친구들과 모델 친구들 걷게 하고 사진 찍으면 영향력이 되고 그 걸 또 회사들도 즐기더라. 병신 같지만, 세상이 그리되고 있다. 진짜, 이런 거 보고 싶지 않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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