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 Graphics, Creative Seminar


2017년 현재 사적인 취향과 안목으로 고른 갖은 출판물과 잡지를 모아 이야기하는 강의를 열었다. '굿 워드 good word'라는 제목으로, PPT를 넘기며 일방적으로 끝내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내가 만든 출판물들도 있었지만, 바뀌는 플랫폼의 시대에 여전히 뚜렷한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을 조명하였다.

형식에 변화를 준 건 나로서도 모험이었지만, 결론적으로 재미있었다. 마친 후 구성원들과 나눈 대화도 - 말이 좀 많았나 싶지만 - 스스로 더 정리하는 기분이 들었다. 

안그라픽스 Ahn Graphics에서 진행한 사내 세미나였다.


Seoul, S.Korea
Wed, June 07, 2017


Ahn Graphics Creative Seminar


photograph by Hong Suk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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