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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


나와 비슷하게 집에 있던 오래된 커튼을 어릴 때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이 간다. 나이 먹은 탓도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세련되고 멋진 것들 아니면 과거의 표면을 모방한 매력이 그렇게 마음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나이만 먹을 때는 몰랐다. 요즘은 어쩐지 옆에 있어서 몰랐던 것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온다.


Seoul, S.Korea
Thu, January 23, 2018

Curtain


photograph by Hong Suk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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