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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_ Sat, January 20, 2018


‪사람들이 이야기를 배설하는 용도로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쓴다는 건 참 슬픈 얘기다. 우리는 주변의 참 소중한 사람들과 관계하며, 어떻게든 연관하거나 이야기하는 이들과 함께 자신과 친구와 지인과 주변의 행복과 안녕을 바란다. 

쉽게 무얼 싫다고 말하며 편을 가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게 해야지 그 안에 속한다는 의무를 오롯이 빼면 문제일까. 스스로, 혹은 누군가 조금 더 편안해질 무언가를 우리는 사실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바보 같은 ‘쿨’함, 편협하다는 걸 모른 채 올바르다는 믿음, 깨어 있으려고 작정한 모습이 가리는 좁은 시야에 종종 지친다.‬ 다른 방향으로 사람들은 더 나아질 수 있고 좀 더 따뜻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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