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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다 _ Wed, February 21, 2018


트로트도 아니고, 이수일과 심순애 시절의 구슬픈 가락을 부르는 여성 가수 목소리가 종교 방송에 나온다. 택시를 타고 그라더스 grds 2018년도 봄/여름 시즌 전시와 새 스니커즈들을 보러 연남동으로 간다. 종종 차가 멈출 때, 기사님은 손가락을 대폿집 술상 젓가락처럼 핸들 위로 두들겨 리듬을 탄다. 보통은 바로 이어폰으로 저 오래된 노래들을 막았겠지만, 오늘은 그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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