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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an&Artist, ACAM-30 Neck Pad


요즘 이런 걸 사면서 좋아한다. 

라이카 Leica M10에 아티산앤아티스트 Artisan&Artist의 남색 navy 1m 넥스트랩을 쓴다. 카메라가 무겁다 보니 목 아무래도 아프다는 핑계로 넥 패드 neck pad를 샀다. 염색한 검정 가죽과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되어 있다. 모델명은 ACAM-30이다.

목덜미에 스웨이드가 닿도록 똑딱이 단추로 고정하면 확실히 부드러운 쿠션감이 느껴진다. 아티산 앤 아티스트 줄에 딱 맞게 디자인해서 고정한 위치가 밀릴 일은 없지만, 그만큼 다른 줄에 쓰기는 어렵다(특히 두께가 다르다면). 어깨에 메고 다닐 때, 미끄러운 소재를 입어도 실수로 카메라를 놓칠 일은 적어진다. 다만, 실크를 꼬아서 만든 단순한 아름다움에 패드를 갖다 붙인 셈이라 다소 디자인을 해친다. 

뭐, 그래도 샀지만.



Seoul, S.Korea
Wed, March 07, 2018

Artisan&Artist, ACAM-30 Neck Pad


photographs by Hong Suk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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