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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 Nº1 — 720, 김란아


서울의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 Nº1 — 720, 김란아
Seoul Fashion Creative Studio x The NAVY Magazine.


김란아는 패턴을 그리고 옷을 짓는 일부터 자체 웹사이트 온라인 판매와 고객 응대를 담당하며, 다시 새로운 시즌의 컬렉션 준비까지 모두 혼자 한다. ‘혼자서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게 가능한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본 꽤 많은 패션 디자이너들은 – 어찌 보면 당연하겠지만 – 모두 1인 기업 형태로 브랜드를 시작했다. 아직 완벽한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720은 유행이나 흐름과 조금 거리를 두면서도, 사람들이 원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천천히 신중하게 움직인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Seoul Fashion Creatvie Studio·SFCS는 서울에 기반을 둔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 매년 심사를 거쳐 창작과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각종 상담·자문과 지원 사업을 연결하며, 비교적 영세한 패션 디자이너가 하나의 오롯한 패션 레이블로 성장하는 과정을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

서울의 젊은 패션 디자이너 시리즈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와 더 네이비 매거진 The NAVY Magazine의 공동 제작 콘텐츠로, SFCS의 지원을 받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어떤 식으로 옷을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를 이끌어가는지 관찰하고 대화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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