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_ W Korea, November 2008 _ 증인 진술서: 훔쳐본 그 패션







W Korea, Octo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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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유코리아 2008년 11월호에 글을 썼습니다. '증인 진술서: 훔쳐본 그 패션'이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저 말고도 2명의 남자가 쓴 글이 다른 페이지에 있어요. 주제라하면 남자가 봤을 때 뭔가 이건 아니잖아, 싶은 여성의 옷차림에 대한 글이었는데, 사실 유머 있는 글은 잘 써본 적이 없는데 이건 굉장히 쉽게, 또 재미있게 썼습니다. 역시 더블유가 나랑 맞나...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게다가 컨트리뷰터 란에 소개가 되어서,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년 전 친한 형과 했던 얘기가 떠올랐어요. 더 어렸을 그때에는 와...언젠가 나도 저기에 실리고 싶다. 이랬거든요. 게다가 저 글을 보면서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저런 느낌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images courtesy of W Korea
editor, Choi Yoo kyung
written by Hong Sukwoo (yourboyhood@gmail.com)

www.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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