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Writing _ Thu, September 07, 2017
오늘부터 주말까지는 다른 일을 다 제외하고 '글 writing' 쓰는 데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 뭔가 편한 기분이 든다. 물론 글 쓰는 건 몹시 어려운 작업이지만, 여러 생각을 슬며시 덜어내고 하나에 집중하여 결과물을 도출하는 게 최근에는 더 어려웠으니까.
Seoul, S.Korea
Fri, September 01, 2017
Sophie An(creative director of Bespoke shirting label Maison Steady-state)'s inspiration.
photograph by Hong Suk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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