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we all love fashion

“모두가 꼴레트에 있길 바랍니다. 단지 비즈니스의 문제는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패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verybody wants to be at Colette, because it’s not just about business. We are all here because we all love fashion.”

2017년 12월, 20년의 항해를 마무리하는 꼴레트가 매달 새로운 디자이너 - 특히 파리에 매장을 소유하지 않은 - 에게 공간 전체를 내주기로 하면서.


via @TheNAV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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