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The NAVY Magazine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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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과 친구들, 지인과 동료분들 그리고 잘 모르는 분들까지,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 네이비 매거진은 오는 화요일까지 쉽니다.
Merry Christmas for the Readers and friends, colleagues and the strangers! The NAVY Magazine will take a rest by next Tuesday, December 26, 2017.
thenavy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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