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 셀린으로 간다 — The NAVY Magazine
에디 슬리먼, 셀린으로 간다
#TheNAVYDaily — Hedi Slimane joins Cé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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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은 현재 기성 여성복 ready-to-wear 라인과 장신구 라인을 소유하고 있지만, 에디 슬리먼 투입과 동시에 남성복 menswear과 고급 맞춤복, 즉 쿠튀르 Couture와 새로운 향수 fragrance 라인이 추가된다. 디올 옴므를 나와 생로랑을 맡기 이전부터 LA에 살며 이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진 디자이너는 셀린을 맡고서도 거점을 파리나 현재 셀린 본사가 있는 런던으로 옮기지 않고 파리와 LA를 오가며 컬렉션을 이끌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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