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검사들 _ Tue, January 30, 2018
기소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집단, 검찰.
저들이 아무렇지 않게 성추행과 성폭행범이며 공모자들 그 자체였다.
범죄자들이 범죄자들을 엄벌한다는 건가.
간증한 놈도 미쳤지만, 그 옆에 가만히 있던 동료 및 선후배, 장관은 대체 뭘까.
답답하다. 정말.
용기를 낸 서 검사님 지지합니다.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이 정부가 무소불위 집단의 범죄자들을 단죄하길 바랍니다.
Shoot in Seoul. Street Snap in Real Seoul. Love Clothes and Your Boy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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