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8, 2016

Münn navy suit



Seoul, S.Korea
Sun, May 01, 2016

Mr. Lee Myungil 이명일 (YG Kpuls) wears Champion 챔피온 sweatshirt, 
Münn navy suit, Stone Island 스톤 아일랜드 t-shrt,  
Unipair 유니페어 black derby shoes, Effector® 이펙터 아이웨어 glasses.

 
photograph by Hong Sukwoo

Wednesday, July 06, 2016

Kim Jones, Men's Artistic Director of Louis Vuitton


Seoul, S.Korea
Mon, July 03, 2016

그제 루이비통 Louis Vuitton 남성복 팝업 매장 개점 기념 파티에 가서, 남성복 디렉터 킴 존스 Kim Jones와 인사했다.

그가 루이비통과 던힐의 아티스틱 디렉터 artistic director를 맡기 전, 그러니까 내가 편집매장 데일리 프로젝트의 바이어였을 때 나와 당시 바이어였던 태욱이 형은 킴 존스 남성복을 바잉하려고 했다. 심지어 선금 결제까지 마쳤단 말이지. 그런데 킴 존스 측에서 갑작스럽게 레이블을 중단한다고 했고, 그 후 던힐을 거쳐 루이비통 남성복을 맡게 되었다. 킴 존스 남성복이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쉬웠지만, 그가 자신의 남성복을 만들던 시절부터 팬이라 스트리트웨어와 스포츠웨어 느낌을 가미한 고급 기성복의 진화를 항상 즐겁게 보고 있다.

오프닝 파티에서 킴 존스를 소개 받으면서, 2007년에 나온 패션 잡지 <두잉버드 doingbird> 12호를 보여주었다. 사람들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호주 잡지인데, 워낙 좋은 사진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였고 역시 데일리 프로젝트 시절 매장에 들여놓았다(당시 <두잉버드>에 연락해보니, 인쇄를 서울에서 하고 있어서 배송비 걱정도 없이 수월하게 받았던 기억이다).

2007년은 아직 자신의 남성복을 만들고, 다수의 잡지 스타일링 작업을 할 때의 킴 존스였다. 그는 표지만 보고 (당연하게도) 바로 알아보았다. 알라스데어 맥렐란 Alasdair McLellan이 사진을 찍고, 자신이 직접 스타일링했으니까(지금 둘은 루이비통 남성복 광고 캠페인을 함께 만든다).

나는 그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킴 존스는 '표지와 광고 캠페인 중 어디에?'라고 물었다. 더는 나오지 않는 '킴 존스' 남성복 광고 캠페인에 부탁했다. 친절하게 해주었다.


photograph by Hong Sukwoo

Thursday, June 23, 2016

Han River


Seoul, S.Korea  
Wed, June 29, 2016

Han River 한강


photograph by Hong Sukwoo

Gosha Rubchinskiy


Seoul, S.Korea
Sat, April 09, 2016
 
Gosha Rubchinskiy 


photograph by Hong Sukwoo

flowers


Seoul, S.Korea
Wed, June 22, 2016

flowers


photograph by Hong Sukwoo

Monday, June 20, 2016

Flower, Caution, God Please


Seoul, S.Korea
Wed, June 01, 2016

flower
 

Seoul, S.Korea
Fri, June 03, 2016
  
Caution
 

God Please


photograph by Hong Sukwoo

Mr. Won Derghyun of BLANKOF & SLOW STEADY CLUB


Seoul, S.Korea
Wed, May 04, 2016
 
place: Slow Steady Club, 130-1 Palpan-dong Jongno-gu

homepage: www.blankof.com / www.wonderghyun.com / instagram@benedef



photograph by Hong Sukwoo

grandfather, 148


Seoul, S.Korea
Sun, May 08, 2016

place: Hwanghak-dong(Dongmyo) flea market, Sungin-dong, Jongno-gu

all clothes brands _ unknown

homepage: unknown


photograph by Hong Sukwoo

Sunday, April 24, 2016

The Garments that I met on Thursday


Seoul, S.Korea
Thu, March 08, 2016

<어반라이크 Urbänlike> 2016년도 4월호에 '고전적인 CLASSIC'을 주제로 푼 '에센셜 ESSENTIAL' 제품 화보 중 몇 컷. 잡지에 들어갈 사진은 당연히 사진가가 찍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목요일에 만난 옷들, 두 번째.

포터 클래식 Porter Classic 셔츠와 재킷. 재킷은 면과 마 소재의 혼합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셋업으로 구성한 바지 역시 포터 클래식. 참고로 셋 모두 편집매장 프랭커 Pranker 제품.


눈 덮인 알파벳 로고가 귀여운 대학 양말 college socks들은 프랭커의 인필더 디자인 Infielder Design. 스투시 Stüssy 스포츠 양말은 므스크샵 Msk Shop.


융한스 Junghans 시계와 모스콧 Moscot 안경. 모스콧도 좋지만, 특히 융한스 시계를 무척 좋아한다. 스위스가 아니라 오래되었으면서도 합리적인 독일의 고집 같은 게 느껴진다. 잡지에는 제품 위주로 들어갔고 이 세팅 사진은 상대적으로 복잡해서 제외했다. 왼쪽에 슬며시 보이는 상아색 스웨터와 치노 바지는 모두 폴로 랄프 로렌 Polo Ralph Lauren으로 모두 내 소장품.


포터 클래식의 파란색 가죽 벨트.


시어서커 소재 재킷과 꽃무늬 셔츠는 모두 스펙테이터 Spectator. 이 협찬을 받으러 에디터와 직접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 Never Green Store Underground에 방문했는데, 태옥이 형이 만든 독일 군용 운동화 - 스펙테이터 명칭으로는 '서비스 트레이너 Service Trainer'를 샀다. 새하얀 색으로.


위에 소개한 양말의 바닥 부분.


잘란 스리와야 Jalan Sriwijaya 여성용 페이턴트 구두와 트리커스 Tricker's 헤비 브로그. 모두 유니페어 Unipair에서 파는 제품인데, 특히 앞코와 뒤꿈치, 몸통 가죽이 다르고 내피가 진한 녹색인 아름다운 남성용 구두는 유니페어 별주 제품이다. 오랜만에 브로그를 보고 심각하게 아름답다고 느꼈다.

참고로 위의 네 장은 소니 Sony RX1으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 네 장은 라이카 디룩스 타입109 Leica D-Lux Typ109로 찍은 사진이다. 차이가 느껴지시는지?


photographs by Hong Sukwoo